Etc (1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체] 신뢰를 얻고 싶다면 행동으로 보여라 자기 자신을 믿는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타인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 그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취해 있는 나르시스트이거나 자기애로 인해 자기인식이 상당히 안이해진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유약한 존재인지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다. 타인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말로 자신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는 수밖에 없다. 피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상황에서의 진실하고 흔들림 없는 행동이야말로 타인의 믿음에 호소 할 수 있다.- 니체의 말 발췌 - 자기 자신에 취해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 스스로 저런 모습이 되지 않도록 경계한다.물론, 이제 나는 더 이상 나를 , 타인을 믿지 못하겠다. 어느 것도 믿을 수 없는 이 세상에서 흔들림 없이 .. [니체]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는 너그러우면서도 타인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어째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나는가? 스스로를 볼 때는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는 반면, 타인을 볼 때는 너무 먼 거리에서 윤곽만을 어렴풋이 보기 때문이다. 이 거리를 반대로 두고 차분히 타인을 관찰하면 타인은 그 만큼 비난받아 마땅한 존재가 아니며, 자신은 생각만큼 너그럽게 허용할 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니체의 말 발췌 - 많은 사람들이 타인을 비판한다. 때로는 비난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타인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그 사람을 비난할 만큼 나쁜 사람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생각했을때 비난받아 마땅할, 범죄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 오원춘, 조두순, 등등 ) 반대로, 내 스스.. [니체] 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과거에는 틀림없는 진실이라 생각했던 것이 지금은 잘못된 것으로 여겨진다. 과거에 이것만큼은 자신의 확고한 신조라 여기던 것이 이제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 같은 변화를 자신이 어려서, 깊이가 없어서, 세상을 몰라서라는 이유로 그저 묻어두지 마라. 그 무렵의 당신에게는 그렇게 사고하고 느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진리요, 신조였다. 인간은 늘 껍질을 벗고 새로워진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생을 향해 나아간다. 그렇기에 과거에는 필요했던 것이 지금은 필요치 않게 되어버린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비판하는 것, 타인의 비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자신의 껍질을 벗는 일과 다름없다. 한층 새로운 자신이 되기 위한 탈바꿈인 것이다.- 니체의 말 발췌 - 근래들어 내 가치.. 초대 -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초대-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당신이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무엇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자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꿈을 간직하고 있는가 나는 알고 싶다 당신이 몇 살인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다만 당신이 사랑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있기 위해 주위로부터 비난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알고 싶다 어떤 행성 주위를 당신이 돌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슬픔의 중심에 가 닿은 적이 있는가 삶으로부터 배반당한 경험이 있는가 그래서 잔뜩 움츠러든 적이 있는가 또한 앞으로 받을 더 많은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은 적이 있는가 알고 싶다 나의 것이든 당신 자신의 것이든 당신이 기쁨과 함께 할 수 있는가 나는 알고 싶다 미친듯이 춤출 수 있고, 그 환.. [니체] 스스로를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에 대하여 얼버무리거나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며 살지 말라. 자신에 대해서는 늘 성실하며, 자신이 대체 어떤 인간인지, 어떤 마음의 습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사고방식과 반응을 보이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 사랑을 사랑으로서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하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먼저 스스로를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조차 알지 못하면서 상대를 알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니체의 말 발췌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행동들을 하는가. 그져 마음 가는 데로 살았던 지난날들이 지금 내게 이런 질문을 던지도록 한다. 쉽게 쉽게 좋은게 좋은거지 살았던 나의 지난 모습들. 정말 나는 뭘까. 나는 '나' 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알고는 있는 것일까? 감정을 숨기는데 .. [니체] 자신의 행위는 세계를 울린다. 자신의 모든 행위는 다른 행위와 사고, 결단 등을 이끌어 내는 요인이 되거나 혹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어떠한 행위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없다. 자신의 행위에 의해서 일단 발생한 현상은 항상 어떤 형태로든 다음에 일어나는 현상과 단단히 이어져 있다. 먼 과거 옛 사람들의 행동조차 현재의 현상과 강하게 혹은 약하게 결부되어 있다. 모든 행위나 운동은 불변한다. 그리고 한 인간의 어느 작은 행위도 불변한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우리들은 영원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니체의 말 발췌- 옛 말에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속담이 있다. 니체의 말을 요약한 느낌이다. 불가에서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고 말한다. 인과율이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지금 현재 내가 한 어떤 행동, 말들로 인하여 향후.. [니체] 자신의 '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면 길은 보이지 않는다 수많은 방법론을 담은 책을 읽어도, 유명한 경영자나 억만장자의 성공 노하우를 배워도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식과 방법을 찾는다는 보장은 없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먹는 약 하나도 그 사람의 체질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하물며 타인의 삶의 방식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자신의 '왜?'에 대하여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자신이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 왜 그렇게 되고 싶은지, 왜 그 길을 가고자 하는지 . 그 같은 물음에 깊이 사고하지 않고 명백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왜?' 라는 의문에 명백한 대답을 제시할 수 있다면 이후의 모든 것은 매우 간단해진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곧 알 수 있다. 일부러 타인을 흉내 내.. [니체]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착각해서는 안된다. 자제심이라는 단어를 머리로 이해 했다고 하여 어떤 일이든 자제할 수 이는 것은 아니다. 자제는 자신이 현실에서 행해야 하는 바로 그것이다. 하루에 한 가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자제를 각오하라. 최소한 그 정도의 일을 수월히 해낼 수 없다면 자제심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또한 작은 일에 자제심을 발휘할 수 없다면, 큰일에서도 자제심을 기대할 수 없고 성공에도 이를 수 없다. 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슴속에 깃들어 있는 욕망을 스스로 제어한다는 것이다. 욕망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확고히 지배하는 주인이 되는 것이다."- 니체의 말 발췌 - 그 동안 살아오면서 자제심을 발휘한적이 몇번 있을까. 욕망을 스스로 제어하는 것..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