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자작시 타일 ETERNAXCODE 2025. 2. 5. 23:32 글: 이기평 by. ai 반듯이 네모난 타일을 깔아 텅빈 방안에 멍하니 본다 하얗지도 거무치도 않은 벽은 깔린 타일을 채 가두지 못한다 벽안에 우두커니 서있는다 그렇게 서있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LOG ETERNAXCOD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Etc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3 (0) 2021.09.13 06:07, 06:12 (0) 2019.09.16 엄마2 (0) 2015.11.09 엄마 (0) 2015.07.31 'Etc/자작시' Related Articles 엄마 3 06:07, 06:12 엄마2 엄마